대구시는 올해 대구시 산하 공무원들이 집필한
시정연찬 논문 28편을 심사해
최종 6편의 우수논문을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논문은 수성소방서 소속
장문희 소방경이 쓴
'대구의 포크음악 자원과 향후 브랜딩화 방안에 대한 연구'로 방천시장 김광석길,
대구 출신 포크가수 이정선, 김두수 등
대구가 가진 포크음악의 자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구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이 밖에 대구도시철도 건설본부 직원 3명이
공동집필한 '도시철도 역사를 활용한
시민친화형 공공 공간 조성방안' 등
우수논문 2편과 장려논문 3편이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