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칠곡군 왜관읍의 TV 케이스 부품업체에서
염산 200리터 가량이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10명이 호흡곤란 증상을 보여구미와 왜관의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은 뒤 모두 퇴원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차와 화학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50명이 출동해 오전 11시 20분쯤
중화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경찰은 염산 1톤이 저장된 탱크로리의
밸브 잠금장치가 고장 나
염산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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