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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해양바이오 벤처기업의 요람

한기민 기자 입력 2014-08-22 17:17:13 조회수 1

◀ANC▶
울진에 있는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관련 벤처기업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입주기업들은 기술 연구와 생산 설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천연 암반해수를 이용해 기능성 음료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입니다.

사업 전망은 밝지만 자금력이 부족해
자체 공장을 갖지 못하다
최근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이 마련한
임대형 공장에 입주했습니다.

암반해수에서 염분을 제거하고 미네랄을
첨가하는 공정도 연구원의 장비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INT▶ 박선국 공장장/(주)아리바이오

지난 2007년 문을 연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15개 입주 기업의
기술 연구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원하고 등록한 특허만
생물계면활성제 등 60여 건,

개발한 제품은 감태를 이용한 항비만 소재와
해파리에서 추출한 기능성 화장품 등
31개에 이릅니다.

해양생명자원은 아직 국제적으로 연구가 부족해 원천기술 확보 가능성이 높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영세한 벤처기업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INT▶ 김창곤 원장/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연구원은 앞으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외에도
키토산 생균제 제조 등 유망 사업을 위탁받아 자생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S/U] 해양바이오산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고수익 분야입니다. 따라서 지역 기업들이
감당하기에는 벅찬 연구개발 분야에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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