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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역농산물 추석선물로 인기

엄지원 기자 입력 2014-08-22 18:03:20 조회수 1

◀ANC▶
올해는 또 추석 선물로 뭘하나,
요즘 한참 고민하실텐데요.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지역 농특산물들이 인기라고 합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붉게 익은 홍로, 추석용 사과가
포장박스에 정성스레 담깁니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2013년 대통령상, 올해는 2년 연속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안동사과.

이른 추석으로 출하량을 걱정했지만
빠른 개화와 고온현상으로
넉넉히 물량을 맞췄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쏟아지는 물량에
야간작업을 해야할 정도로 바쁩니다.

◀INT▶최재영/능금농협 안동유통센터
4만세트 정도 전국 각지 대형유통마트, 백화점에 납품할 계획이고 금액으로는 16억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추석에 빠질 수 없는 햇곡식들도 인기입니다.

현미 등 잡곡의 효능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지난해에만 이 잡곡세트로
65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조금씩 다양하게 먹길 선호하는
요즘 사람들의 기호에 맞춰,
맞춤형 소량포장으로 구성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INT▶권순용/안동와룡농협
웰빙시대에 접어들면서 백미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에 건강을 찾다보니까 잡곡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동 소주와 간고등어,
산약 등 30여개에 이르는
지역 농특산품의 주문이 밀려드는 가운데

안동시는 추석을 맞아
1만 5천건의 농가 택배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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