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오늘
공공 기관의 부실 운영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대표 발의했습니다.
박의원은 최근 5년간 30개 공기업의 퇴직자
144명이 자회사나 출자사로 자리를 옮겼고,
공공기관의 기업 경영 정보시스템 부채 관련
공시도 88%가 허위나 부실 공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의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출연 출자 기관 제도 개선과
허위 경영 공시 처벌을 강화하도록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시급히
개정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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