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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회가 쌀개방 반대와 한중FTA 중단을
요구하며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다음달 경북농민대회를 여는 것을 비롯해
강력한 대정부 투쟁에 나서기로 해
격랑이 예상됩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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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살림살이 지표가 계속 나빠지고
있습니다.
[C/G]쌀 80Kg 한가마니당 생산비는
2009년 9만원대에서 2012년 처음으로
11만대로 오른 뒤 유지되고 있습니다.
[C/G]생산비가 오르면서 쌀 소득률은
반대로 해마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최근 쌀 시장개방을
결정했고 중국과의 FTA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농 경북도연맹이 투쟁 선포식을 갖고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나설 것을 선언했습니다
◀SYN▶ 남주성 전농 경북도연맹 의장
"모든 농산물 가격은 폭락을 거듭하고
악순환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농민회는 쌀 개방 반대와 한중FTA 중단,
농축산물 가격폭락 대책마련을 요구하며
다음달 1일 각 지역별로 결의대회를 하고
18일 경북농민대회를 대규모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전국 1위 농도인 경북에서 시작되는
농민집회는 전국으로 확산되며
올 가을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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