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성인 세 명 중 한명 꼴로 비만이고
남자의 비만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2012년 대구·경북의 건강검진 수검자
124만 명 가운데 30.8%가 비만이고,
남자는 35.7%, 여자는 24.9%로
남자의 비만율이 10%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도비만은 2010년 3.02%에서
2012년 3.26%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비만인 사람은 정상체중에 비해
고혈압과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배,
신장암에 걸릴 위험은 1.8배 높게 나타나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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