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대구시 동구의 한 슈퍼마켓 출입문을
공구로 부수고 들어가 10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와 경산지역
금은방 등을 돌며 62차례에 걸쳐
2천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물건을 훔치는 과정에 피해자를
다치게 하고
검거 과정에 경찰관에게 공구를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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