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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치료에 활용하는
'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가 소백산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공정이 순조로워 예정대로 2016년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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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생사가 오가는 구조현장 대신
산 속 계곡에 모였습니다.
사이렌 소리 대신 계곡 물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명상을 통해 나쁜 기억을 털어냅니다.
또 흙길을 밟고 숲속을 걸으며
자연속에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치료합니다.
◀INT▶ 양철근 소방관
"평소에 업무적으로 스트레스 받았던 걸
여기 와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구요."
이렇게 숲을 치료에 활용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산림치유 의료관광시설인
'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가
소백산 자락에 조성되고 있습니다.
숲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의
건강물질과 산림내 운동요법을 활용해
아토피와 피부병은 물론 정신질환까지
치유하는 각종 시설들이 제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율 40%,내년 상반기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 이용우 사업관리단장/
국립 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
"(내년)하반기에는 운용에 대한 시스템을
실용화 해보고 2016년 개원할 예정입니다."
시설이 조성되는 영주와 예천군은
연간 2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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