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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건강 위험 마을 스스로 관리한다

한기민 기자 입력 2014-08-20 15:51:56 조회수 1

◀ANC▶
경북 도내 읍면동 가운데 유난히 주민 사망률이 높고 건강습관이 나쁜 곳이 있는데요,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의
맞춤형 건강 관리사업이 추진됩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1) 경북 도내 330여 개 읍면동별
건강 지도입니다.

붉은색을 띤 지역이 사망률이 높고
흡연과 음주 등 건강 습관도 나쁜 반면
취약계층 비율은 높은 위험지역입니다.

C/G2) 영덕군에서는 축산면이
사망률이 가장 높은 반면 취약계층 비율은
절반이 훨씬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INT▶ 김건엽 교수/ 경북대 보건대학원
"주민들의 생활습관이 나쁘고 자각하지 못하며
경제적으로 취약계층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건강 위험도가 높은
20개 마을에 24억 원을 들여 마을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행정기관은 전담 의료전문가를 추천하는 등
단순 지원에만 그치고,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와 분석, 해결책을 찾는 방식입니다.

◀INT▶ 김생기 이장/ 영덕군 축산2리
"우리 마을 주민들의 건강이 이렇게 나쁘다는
게 충격적이다. 건강 관리에 신경써야겠다."

S/U] 이 사업은 주민들이 자신들의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필요한 건강사업을 스스로 선택해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됩니다.

MBC NEWS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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