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이전이 되지 않은 대포차량이 많지만
단속 실적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김희국의원이
국토교통부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전국 대포차량이
2만 천 700여대로 추정되는 가운데
대구는 560여대, 경북은 천 250여대가
운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포차의 단속 실적은 해마다 줄어
2010년 2천 800여대에서
지난해에는 700대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대포차의 차량 한대 당
과속이나 신호위반, 뺑소니 등 법규위반 건수가
평균 50건에 이를 정도로 흉기라며
단속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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