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의 수출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실적은 25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달 연속 감소한 수치로
지금까지 수출누계 실적도 190억달러로
지난해보다 9%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올해 수입은 75억달러로 16%나 증가해
무역수지 흑자도 114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20% 감소했습니다.
구미 지역의 수출감소세는
주력 수출품인 휴대폰, LCD 등
전자제품과 광학제품이 해외수요 부족으로
수출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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