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많은 비로 곳곳에서
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안동시 길안면 천지리의
914번 지방도 옆 10미터 절개지가 붕괴되면서
암석과 토사 8톤이 흘러내려
교통이 통제된 가운데 경상북도가 긴급복구
작업을 펼쳤습니다.
군위군 부계면 한티재 부근 지방도로
2곳에서도 많은 비로 인한 침하현상이 발견돼
긴급 복구반이 차선을 통제하고
5시간 만에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지난 3일 7명이 숨졌던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계곡에서
물놀이를 온 20살 강 모 씨등
대학생 6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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