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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찾아가는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있습니다.
면적은 넓은 지역에 문화 기반시설 시설이
부족해 문화 소외지역이 여전히 많은데
따른 것입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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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연중 열리는 고택 음악회와 작은 음악회
지역 문화회관에서 매월 열리는
작은 영화관은 볼거리가 변변찮은
농촌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경북지역 시군 가운데
영화관이 없는 지역만 봉화와 영양,
청송,문경,상주 등 북부지역 대부분을 포함,
15 곳에 이를 정도로
문화 소외지역이 많기 때문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지난 해
지역문화지표 지수에 따르면
영화관을 포함해도서관과 박물관 등
문화기반시설 개수는 인구 10만명 당
경북이 12개가 조금 넘어 전국 평균
7.89개를 웃돕니다.
그러나 이를 시군 면적당 개수로 나누면
경북은 전국 평균의 10분의 1수준인
0.011개에 불과합니다.
면적이 넓은 경북지역에 문화 기반시설은
한 지역에만 몰려 문화 소외를 겪는 곳이
그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문화소외 지역을 위해 경상북도가 올해도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다양화 하기로 했습니다.
◀INT▶김동룡 문화예술과장/경북도청
"찬아가는 공연,전시 강화"
경상북도는 이와함께 정부가 정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활성화 하고
시군별로 운영중인 작은영화관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지역에 고령인구가 많아
실제 문화생활 수요층이 그리 많지 않은 데다
열악한 살림살이에 투자 여건도 만만찮아
문화 소외지역 해소대책 추진에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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