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동료들 퇴직금 5억여원 가로챈 40대 검거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8-18 10:15:38 조회수 1

동료 직원들의 퇴직금을 가로챈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몇 년전 자신이 일하던 경기도의 한 백화점이 부도가 난 뒤
소송을 통해 받은 직원 446명의 퇴직금 중
5억 6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47살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퇴직금 관련 소송 모임의 부회장으로
통장을 관리하며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