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의 수당을 허위로 청구한
노인요양시설이 적발됐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달성군에서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며
퇴직한 요양보호사를 근무하고 있는 것처럼
꾸미거나 근무 일수를 속이는 수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천 3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51살 김모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장기요양보험료는 전산으로 청구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실사가 허술하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