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 등을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와 시·군,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20개 반 40명의 합동 점검반을 꾸려
내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 등의 제조·가공·판매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무신고 또는 무표시 식품 제조·판매 여부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사용 여부,
허위·과대광고 여부, 취급·보존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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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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