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불합격 판정을 받은 휴대전화
부품을 훔친 46살 김모 씨 등 3명과
장물을 넘겨받아 중국 중개인에게 판매한
41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 3명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구미지역 휴대전화 부품업체
2곳에서 15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부품인 터치 윈도 불량품 3만개,
시가 4억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터치 윈도는 불량품이라도 기술유출 우려가
있어 본사에 반납하거나 폐기처분해야 하지만
김씨 등은 박씨에게 천 830만원을 주고 팔았고
박씨는 중국 중개인에게 다시 1억원을 받고
다시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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