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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 소외지역 많아

입력 2014-08-18 11:51:01 조회수 1

경북지역에 영화관이 없는 시군이 15곳에
이르는 등 문화소외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3 지역문화지표 지수화'에 따르면
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 기반시설 개수는
인구 10만 명당 전국 평균이 7.89개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는 3.19개, 경북은 12.01개로
나타났고 면적 대비 문화 기반시설 개수는
전국 평균이 0.12개 인데 반해
대구는 0.271개, 경북은 0.011개로 나타나
대구는 인구 대비 문화시설의 수가 부족하고
지역이 넓은 경북은 관련 시설이 몰려 있어
문화 소외를 겪는 주민이 많음을 반증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같은 문화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작은음악회와 종가음악회,
고택음악회 등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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