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안전본부가
추석 연휴를 대비한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추석 연휴 전인 다음달 6일부터 닷새 간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등
모든 소방공무원이 특별 경계근무에 들어가고,
시장과 백화점, 영화관, 재래시장 등
취약지역에 특별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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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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