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119 장난전화가 1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감소했습니다.
119 장난전화는 최근 3년 간
연평균 380여 건 가량이며,
불필요한 출동으로 소방력이 낭비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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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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