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50분 쯤
경북 경주시 강동면 7번 국도 입체교차로에서
12인승 스타렉스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5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KTX 철도건설 공사장으로 일하러 가던
운전자 25살 김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태국인 근로자 등 7명이 중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비가 내려 미끄러운 굽은 내리막길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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