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신임 단장으로
안현호 삼성 스포츠단 부장을 선임했습니다.
안현호 신임 단장은 지난 91년 입사해
줄곧 삼성 라이온즈에서 근무해 왔고
2010년부터는 삼성 스포츠단에서
야구단을 포함한 삼성의 각 종목 선수단
지원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한편 송삼봉 단장은 건강 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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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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