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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울릉도에서는
독도 수호 의지를 담은 태권도 시범과
플래시몹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당초 독도 선착장에서 행사를 열기로 했지만
기상악화로 접근이 어려워
울릉도에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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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 우리의 소중한 국토 독도~
만세! 만세! 만세!
절도있는 태권도 품세와 멋진 격파 시범!
고사리손 어린이의 주먹지르기와
기합소리가 체육관에 울립니다.
동작 하나하나에는
반드시 독도를 지키겠다는
굳건한 영토 수호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INT▶ 장나영/태권도 시범행사 참가자
"오늘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뿌듯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독도~ 우리땅!"
태극기와 독도기를 활용한
독도 플래시몹이 행사도 함께 펼쳐졌습니다.
당초 계획대로 독도 선착장에서
행사를 열지 못해 아쉬웠지만,
광복절에 열린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INT▶박명재 국회의원
"(정부의 협조를 받아) 전국의 학생들과
공무원 등 전국민들이 일평생 동안 한번씩
독도를 밟아 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독도를 '평화의 섬',
'문화·예술의 섬'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울릉도와 독도에서 문화·예술행사도 꾸준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S/U)앞으로 태권도 퍼포먼스 행사에
해외 태권도인들을 초청하는 등 국제적 행사로
만들어 독도에 대한 세계인의 확실한 공감대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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