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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성주 아로니아 지금이 제철

입력 2014-08-15 09:55:02 조회수 1

◀ANC▶
성주에서는 요즘
아로니아로 불리는 블랙 초코베리의 수확이
한창입니다.

농민들에게는 고소득 작물, 소비자들에게는
건강 작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성주의 아로니아 농장을
조혜진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가지마다 알알이 달린 아로니아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로니아는
암·노화 예방 효과가 있는 항산화물질이
블루베리의 5배, 복분자의 20배, 포도의 80배로
현존하는 식물 가운데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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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신이 내린 선물, 왕의 열매로 불리는 아로니아,
흔히들 블랙 쵸크베리라고 하는데요.

건강 작물로 주목받는 아로니아,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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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해, 노화방지 효과로
여성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높은 아로니아.

각종 질병예방에 탁월해
유럽에서는 '킹스 베리',
왕의 열매로 불리는데요.

깨끗하게 씻은 쌀에 아로니아를 올리면
눈과 입이 즐거운 와인 빛깔의 쫄깃한
'아로니아 밥'이 완성되는데,

아로니아를 밥에 넣어 먹으면
특유의 떫은맛이 사라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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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강덕조/ 성주군 가야산 아로니아 작목반

"(아로니아는) 떫은맛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일반 해충은 접근을 못 하는 게 이 나무의 특징입니다. 살충제 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웰빙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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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열매를 갈아 즙을 내거나,
분말로 사용하면
더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고기를 삶을 때 아로니아를 넣어주면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와 기름기가 제거되고,
밀가루 반죽에 넣으면
국물맛 시원하고 빛깔 고운
'아로니아 수제비'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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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아로니아 오징어초무침부터 빵과 떡,
장아찌까지 요리가 정말 다양한데요.

냉동 보관했다 녹여 먹으면 떫은맛이 줄어들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 제철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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