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주도·주민체감형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합니다.
도내 성장촉진지역 16개 시·군을
2-3개 권역으로 나누고,
도 종합계획에 반영된 발전전략 과제와
시·군에서 제안한 거점도시 연계사업,
관광, 문화, 휴양 시설 등
지역 특화서업을 검토해
투자 및 재원확보가 가능한 사업을
우선 반영할 계획입니다.
주요 인프라시설은
오는 2016년부터 5년 간 매년 500억원 씩,
총 2천 500억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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