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시 복합상가호텔 대형마트 개설을 놓고
논란이 계속되어온 가운데,
법원이 마트 개설을 반대해온 포항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골목상권을 보호해야 한다는
포항시의 주장을 인정한 겁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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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 착공된 영일대해수욕장
인근의 복합상가호텔.
현재 70% 이상 공사가 진행돼
외관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cg in)시공사는 경쟁력 확보를 위해
16층짜리 호텔 옆에 대형마트 개설을
추진해왔지만, (out)
포항시는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입점을 반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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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식/포항시 경제노동과장(지난해 4월)
"시 전통시장에 영향이 있나 없나 여부로
반려했다.."
대형마트측은 행정소송까지 냈지만,
법원은 포항시의 반려 처분에 문제가 없다며
포항시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전통시장 보존이라는 공익 실현을 위한
적절한 결정이었다는 겁니다.
전화◀INT▶
이재용/포항시 경제노동과
전통시장 등 상인들은 반기는 분위깁니다.
전화 ◀INT▶
강철순 회장/중앙상가 상인회
사업 시행사는 애초 대형마트 개설을 조건으로
자금을 빌려 호텔을 짓고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전화◀INT▶
사업 시행사 관계자(3188)
"호텔운영계약까지 한 상태.. 진퇴양난"
하지만 포항시는 관련법과 조례에 따라
대형마트는 절대 허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복합상가호텔 건립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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