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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경주 감포에
어촌체험마을이 생겼는데.
체험시설과 조건을 갖추지 못해
개점휴업 상탭니다.
체험없는 체험 마을이 되지 않을까
벌써부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동해안의 전형적인 어촌마을인 연동어촌체험마을.
지난달 11일 개장해 벌써 한달여가 지났지만
체험시설이라곤 아라나비로 불리는
공중하강시설이 유일합니다.
◀INT▶박진홍/구미시
(어촌체험마을이라 왔는데 아무런 시설이 없어서 실망스럽다 )
추진중인 체험 프로그램은 요트와 카약트레킹,
스노클링,스킨스쿠버 등의 물놀이와
물고기 맨손잡기, 미역따기, 낚시,야간 사냥
등의 수산물 채취입니다.
이중에 물놀이를 위한 시설은 빠르면 이달말쯤
갖출 예정이지만, 수산물 채취는 언제쯤
이뤄질 지 미지숩니다.
(S/U-전통적인 어촌체험프로그램을 위한 해안공간이 아직 확보되지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 해안은 해일이 우려될 정도로 파도가
세찬데다 백사장이 거의 없어 현재 상태로는
수산물 채취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INT▶이정우 위원장/
연동어촌체험마을
(마을 방파벽을 밖으로 내야 모래 쌓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테트라포트로 만들어진 방파벽을
이용해서 대규모의 체험공간을 확보하자면
엄청난 비용이 소요돼 실현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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