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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석맞이로 과수농가 뿐만 아니라
택배업계도 비상입니다.
예년보다 2주 정도 앞당겨 특별수송기간에
돌입하는 등 택배대란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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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집하장에 바닥 왁스작업이 한창입니다.
평일 대비 최대 8배 가까이 물량이 늘어날,
추석 택배대란을 앞두고
쉴 새 없이 오갈 지게차의 길목을 닦는 겁니다.
경북 북부권 8개 시군의 택배가 모이는 이곳은
추석 일주일 전에는 6만개의 물량이 쏟아집니다
(S/U)우체국을 포함해 택배업계는 20일을
전후해 추석택배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선별기 등 시설 점검은 물론
물류센터 인력도 3배로 늘리고
배송차 확보도 마무리 지은 상태.
이른 추석에 자칫 고기나 생선이
상하지 않도록 냉동·냉장시설도 동원됩니다.
선물용 과수 택배가 많은 지역의 경우,
물량이 소폭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임태동/안동우편집중국
농산물 출하시기가 상당히 이릅니다. 예년에 비해서 택배 물량이 10% 정도 감소될 것으로..
택배업계는 추석 전주인 9월 첫째주,
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고
8월 마지막주까진 배송될 수 있도록
여유있게 택배를 보낼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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