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티켓으로 사기행각을
벌이는 등 인터넷 사기 판매를 한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유명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티켓을 판다"는
글을 올려 10대 여학생들로부터 돈만 받아
챙기고, 육아용품, 생활용품 등을 판다는
글을 올려 30~40대 여성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25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모두 7개 은행계좌를 이용해
19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천 500만원을
가로챘고,
이 돈의 일부는 불법 스포츠 토토를 하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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