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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추석이 유난히 빠르지만
햅쌀과 제수용 과일 공급은 원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주에서 햅쌀 수확이 시작됐고
사과,배도 본격 출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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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뙤약볕 아래서 벌써 벼베기가
시작됐습니다.콤바인 한대가 논을 누비며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합니다.
지난 4월말 모내기를 한 뒤 꼭 105일만의
수확.경북에서는 첫 햅쌀 수확입니다.
◀INT▶ 이시욱/햅쌀 재배농민
"다행히 냉해 없었고,출수기인 7~8월에
일조량이 좋아 벼알도 충실하고 수확량이
전년보다 많아 기쁩니다."
추석 햅쌀 시장을 노린
경북의 조생종 재배면적은 만 5천여ha로
전체 쌀 재배면적의 10%를 넘었고,
작황도 좋아 공급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윤태성 조합장/의성 안계농협
"가뭄으로 애로 있었지만 공급 문제 없어"
(S/U)과일도 작황이 좋은데다 수확시기도
앞당겨져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G]추석전 2주동안 사과출하량은
평년보다 조금 많은 5만 2천톤 안팎.
가격도 지난해 보다 조금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C/G]배는 이달 중순이후부터 출하되고
가격은 지난해 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38년만의 이른 추석이지만 순조로운
작황속에 가격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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