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업주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공갈을 일삼은 전과 65범의 40대가
구속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2월, 대구시 수성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업태위반을 신고하겠다"며 협박해
업주로부터 현금 13만원을 받고,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업주들을
경찰과 관할 구청에 150차례나 거짓 신고해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48살 한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한씨가 이같은 방법으로
지난 반년 동안 많은 주변 상인들을
괴롭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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