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준공한 지 40년이 지난 학교건물에 대해
정밀점검을 실시해 5개 초등학교 건물을
재난위험시설인 D등급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3개 학교는 새로 짓고,
2개 학교는 보수해 계속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된 학교에는
관리자를 지정해 한 달에 한 번 주기점검하는 등 특별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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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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