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대구경북지역 경제는 생산은 늘었지만
소비 감소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6월 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자음향통신이
증가하고 1차 금속과 자동차 부품의 호조로
전년 대비 5.3%로 늘어 전월의 마이너스
1.2%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소비는 대형 소매점의 신발,가방,화장품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줄면서 마이너스 6.7%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출도 전기 전자 등의 부진으로 전년 동월대비
마이너스 4.6%를 기록했고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은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