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이 예년보다 빠르면서
벌초기간도 짧고 비도 오락가락해
벌초에 따른 안전사고가 많을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문경지역의 경우 올들어 지난달까지
벌초관련 안전사고는 벌쏘임이 18건,
뱀물림이 2건,벌집제거가 168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늘어났고
본격적인 벌초가 시작되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소방당국은 벌에 쏘여 구토나 두통,호흡곤란
증세가 오면 즉시 병원치료를 받고
벌을 유인할 만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등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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