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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추석 앞두고 벌초 안전사고 주의

이호영 기자 입력 2014-08-12 14:51:05 조회수 1

◀ANC▶

추석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벌초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
해마다 안전사고가 빈번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걸 조심해야 하는지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소방대원들이 농가신고를 받고
말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긴급 출동했습니다.

처마밑에 달린 벌집에 약을 뿌리자
말벌들이 쏟아져 나오고 대원들은 신속하게
벌집을 제거해버립니다.

한 여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주택이나 농가에 말벌이 집을 짓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주민들도 불안합니다.

◀INT▶벌집제거 신고농가
--무서워서 제거못하고 신고했다.

올들어 안동지역에 들어온
벌집제거 요청건수는 342건에 달하고
문경도 168건에 이를 정도로 많습니다.

◀INT▶문상돈/안동소방서 소방관
하루 평균 5건...즉시 신고해서 제거해야한다.

(S/S) 특히 한 달도 남지않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로 인한 안전사고도 잇따를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벌초때 안전사고는 벌쏘임과 뱀물림,
예초기사고가 대부분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INT▶우향윤/안동소방서 소방관
--먼저 풀숲을 살핀 뒤 벌초를 시작해야 한다.

소방당국은 벌에 쏘여 구토나 두통,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오면 즉시 병원치료를 받고
벌을 유인할 만한 향수나 화장품 등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벌초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예초기는
반드시 칼날 보호덮개를 부착하고
작업자도 목이 긴 등산화와 보호안경 등
안전장구를 갖춰야 만약의 사고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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