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가
201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공군 부사관 후보를 뽑기로 하고,
공군과 부사관 학군단 운영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진전문대는
2015학년도 신입생 가운데
공군부사관 후보 30명을 선발해
3학기 동안 훈련을 실시할 계획인데,
학생이 졸업하면 공군부사관으로 임관합니다.
또, 공군 본부 요청에 따라
내년 부사관 계열안에 정원이 40명인
항공정비전공을 개설하고
부사관계열 신입생 가운데 전공자를
뽑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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