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이 씀씀이를
줄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의류비 지출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많이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 섬유업계가 큰 위기를
맞고 있다지 뭡니까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신사업추진단 홍성학 단장
"내수부진을 그래도 수출이 조금 메워주고
있었는데 저가 중국산 공세에 환율 압박까지
겹치니 정말 어렵습니다. 정부의 내수진작
정책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러면서
삼중고에 허덕이는 섬유업계 사정을 전했어요..
네..지역의 대표산업중의 하나인 섬유가
이렇게 어려우니 대구 경제가 힘이 드는
모양입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