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은 오늘
중등부와 고등부 각 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모의재판 경연대회를 열고,
학생들이 판사와 검사,변호사 역할을 맡아
법적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겨뤘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실제 법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법조인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언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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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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