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과 가나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가 검사 결과,
오늘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경상북도는 세네갈에 파견된
새마을 봉사단을 세네갈 현지에
계속 머물게 하면서
봉사활동을 계속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8일
새마을 봉사단이 머무르고 있는
세네갈의 시범마을에
새마을세계화 재단 대표이사와 직원을 급파해 봉사단의 건강상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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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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