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상북도와 새누리당이 오늘
예산·정책 협의회를 갖습니다.
오늘 오후(16시)대구시청에서 열릴 협의회에는
새누리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홍일표·강석훈·이현재 부의장,
예산결산위원회 홍문표 위원장과
이학재 간사, 예결위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이 자리에서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설치 853억 원,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 400억 원 등
국비사업 22건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합니다.
경상북도도 내년 예산에
도가 추진중인 각종 사업들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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