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고베시의 청소년들이 대구를 찾습니다.
대구시는 대한적십자대구지사와 함께
일본 고베시 청소년교류단 20명을
대구로 초청해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다양한 체험과 문화 탐방을 하도록 하고
놀이시설도 방문하고 문화 축제에도
참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방문 기간에는 홈스테이를 해서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우정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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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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