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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위에 소나무라 불리는 와송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이 되고 있습니다.
예천의 30대 귀농인이 이 와송을 재배해
연간 2억원이상의 조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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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10년 서울에서 예천으로 귀농한
33살 이승환씨가 재배하고 있는 와송입니다.
와송재배는 3천제곱미터,900평 규모로
비닐하우스 안에서 100년 이상된 토기와에
흙을 얹어 재배합니다.
또 멀칭재배로도 대량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옥녀봉 산자락의 청정환경과
190m 암반수 그리고 비가림으로 재배되면서
조직이 단단하고 치밀한게 특징입니다.
◀INT▶이승한(33살)/예천귀농인
--농약을 쓰지 않고..산성비나 황사를 맞지않아
이씨는 연간 10톤의 와송을 재배해
연간 2억 원이 넘는 조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s/s)이 와송은 옛부터 고가옥 기와위에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항암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INT▶이주현(63살)/부친
동의보감에 항암효과 변비에도 좋다고.....
뇌출혈 후유증으로 고생하던 부친을 위해
예천으로 귀농한 이씨 가족들은 우연히
와송의 효능을 알게 되면서 본격 농사에
뛰어들었습니다.
고궁이나 기왓집 지붕위에 자라던 와송은
자연에서는 거의 사라지고 없지만
효능과 재배법이 알려지면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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