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구안국도 시 경계구간 절개지를 점검한 결과
낙석위험이 있어 낙석 방지책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이 구간이 한국도로공사의
4차 순환선 공사에 편입되는 것을 확인하고
공사 측과 협의를 통해 공사 전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낙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없애고
5억 원 정도의 예산도 아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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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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