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공항 버스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젯 밤 8시 20분 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동김천 나들목 부근에서
인천공항을 출발해 경주로 가던
리무진 버스 뒷부분에서 불이 나
버스가 전소됐습니다.
엔진에서 연기가 나는걸 느낀 운전사가
갓길에서 승객 25명을 대피시켜
인명 피해는 없었는데,
경찰은 엔진과열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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