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경산에 본사가 있는
치과용 의료기기업체인 메가젠 임플란트와
세계적인 치과용 임플란트업체인
스위스 스트라우만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메가젠 임플란트는 이에따라
스트라우만으로부터 720억 원을 투자받는 등
모두 884억 원을 들여
2016년 말까지 성서 5차 산업단지에
공장을 지어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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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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