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포항]집중호우 피해 대비해야

장미쁨 기자 입력 2014-08-04 16:59:43 조회수 1

◀ANC▶

태풍 나크리는 경북지역에서
크고 작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사고 수습할 시간도 벅찬데
또 다른 태풍이 북상중이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장미쁨 기잡니다.

◀END▶
◀VCR▶

산비탈이 벌건 속살을 드러냈습니다.

금방이라도 다시 무너질 듯
위태롭기만 합니다.

◀SYN▶
이상우/포항시 두호동

지난 3일 오전 7시,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 옆 해안도로
절개지 옹벽이 갑자기 무너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토사 100여톤이
도로를 덮쳐 도로 일부가 8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S/U)이른 아침 갑자기 쏟아지는 돌무더기에
옹벽과 펜스가 보시다시피 뻥 뚫렸습니다.

빗물이 스며든 토사가 무게를 이기지못하고
무너진 건데, 추가 유실 우려까지
낳고 있습니다.

◀INT▶양철우/포항시 도로과
"원래 산사태 위험성이 큰 곳.. 콘크리트 옹벽 설치 등 조치 취하겠다"

특히 이번 주말 태풍 할롱이 북상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피해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60곳에 달하는 산사태 취약 지역은
언제라도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라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SYN▶이길남/포항시 학산동

2년전 포항에서는 집중호우로
45억원이 넘는 큰 피해를 입은 만큼,
다시 한 번 철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