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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운동으로 땀흘리며 여름나기

이호영 기자 입력 2014-08-01 16:45:48 조회수 1

◀ANC▶

폭염에 지치기 쉬운 심신을
요즘 운동으로 달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 차례 땀을 흘리고 나면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상쾌함이 증가된다고 합니다.

운동으로 여름나기를 선택한 사람들을
이호영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안동시 옥동의 한 필라테스 스포츠센터.

여성회원들이 공을 이용해 팔과 다리근육을
늘리고 수축시키는 운동을 반복합니다.

이들에겐 밴드도 좋은 운동기구입니다.

밴드의 탄력으로 팔을 들었다내렸다를
반복하고 어깨 근육도 이완시킵니다.

◀INT▶남은정/안동시 옥동
--허리가 좋지 않았는데 운동하고 좋아졌다.

필라테스 운동은 연속적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통증없이 근육을 강화시켜주는게 특징입니다.

부드럽지만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로
운동량도 상당히 많습니다.

◀INT▶김윤경/필라테스 원장
--여름철이지만 다이어트때문에 많이 찾는다.

남성만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복싱체육관.

회원의 70%이상이 여성이라는 이 체육관에는
권투장갑을 끼고 샌드백을 치는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30도가 넘는 폭염속이지만 이들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찬 체육관에서
원투스트레이트에,줄넘기까지 더위와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복싱이 맞대결이 아닌 운동으로 변신하면서
여성들의 체력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INT▶이보경(여고생)/이재혁(관장)
땀흘리고 나면 좋다....다이어트,스트레스 좋다

(S/S)폭염속에 무기력한 것보다
이처럼 운동으로 한 차례 땀을 흘리고 나면
상쾌함이 더 증가한다고 운동전문가들은
말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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