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은
입소 장애인이 다른 장애인을 폭행했다며
손·발을 묶은 채 나흘간 감금하는 등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장애인 2명을 폭행하거나 감금한 혐의로
구미의 한 장애인 생활시설 대표 A씨와
사무국장 B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또 재단 산하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주·부식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6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는데, 보조금 횡령에 가담한 14명은
불구속 기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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