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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조합장이 후원금 걷어 국회의원 기탁"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7-31 10:12:24 조회수 1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대구 모 단위농협조합장이
지난 2004년부터 7년 동안
직원 200여 명의 동의도 없이
연말마다 10만원씩 원천 징수해
특정 국회의원에게 해마다 2천 만원씩,
모두 1억 4천만원의 정치후원금을 기탁했다는 고발장이 검찰로 접수돼
수성경찰서가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협측은 "강제 징수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후원금 액수도 부풀려졌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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